국내 연구진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땅속 100m에서도 무선통신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광산 지중 100m 거리에서도 음성신호를 송·수신할 수 있는 '자기장 지중 통신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지하 광산과 같은 환경은 신호 감쇠가 매우 심해 기존 무선통신 기술로는 음성 신호를 주고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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