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폭이 100조원을 넘어섰다.
13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1월호'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총수입은 작년 동기 대비 41조4천억원 증가한 480조7천원으로 집계됐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63조5천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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