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발자 행사 ‘데브데이(DevDay)’를 개최하고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GPT-5.1을 공개했다.
오픈AI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서 국내 ICT 관계자 150여 명을 초청해 ‘오픈AI 데브데이 익스체인지 서울’ 행사를 열고 주요 신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B2B(기업 간 거래) 협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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