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안양이 창단 첫 K리그1 시즌에서 조기 잔류를 확정하며 성공적인 1부리그 데뷔전을 마무리하고 있다.
구단 역사상 첫 1부 무대에서 생존을 넘어 경쟁력을 입증한 안양(14승6무16패·승점 48)은 이제 시즌 최종 목표를 ‘7위 굳히기’로 정했다.
유 감독은 시즌 내내 선수들의 정신력을 가장 큰 원동력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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