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현이 다이어트 주사를 스스로 놓지 못해 체중 감량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김준현은 "의사 선생님이 다이어트 주사를 권유하셔서 한 번만 해보겠다 했는데 바늘을 못 찔렀다"고 했다.
이어 그는 "강제력이 있어야 다이어트가 되니까 광고를 받았는데 살이 올라와서 방송을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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