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오는 17일까지 울산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제3회 울산 외국인 사진전 'Elements of Ulsan'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시 주제는 '울산을 이루는 세 가지, 산업·자연·도시'다.
또 산업을 상징하는 힘과 정밀함, 아름다운 자연을 대변하는 빛과 생동감, 도시를 감싸는 고요함과 균형감은 서로 어우러져 울산이라는 활기차고 특별한 도시의 에너지를 만들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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