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진태현은 "운동 나갔다 우연히 선구형 부부를 만났다"라며 배우 진선규·박보경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근황에 대해서 진태현은 "요즘 작은 부상으로 3주 가까이 달리질 못한다.걷기와 슬로 조깅으로만 몸을 풀어주고 있다.하루하루 나아진다고 생각하니 또 다음이 기대된다"며 "올해 풀코스들을 포기하고, 10k 기록을 도전한다고 훈련한 게 문제였다.계단도 산도 뛰지 않고 근력부족이다.반성하면서 쉬고 있는데 다시 신나게 달리길 바라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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