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30년 만에 6개 구역으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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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30년 만에 6개 구역으로 재편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상지는 서울역에서 한강대교까지 이어지는 한강대로 일대이자 국가 상징 거점으로 구상 중인 용산 광역 중심에 지정된 대규모 지구 단위 계획 구역이다.

6개 구역은 ▲서울역 일대(71만㎡) ▲남영역 일대(36만㎡) ▲삼각지역 일대(73만㎡) ▲한강로 동측(40만㎡) ▲용산역 일대(105만㎡) ▲용산전자상가(12만㎡) 지구 단위 계획 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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