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힌 수능 시험장 교문 앞에는 수험생 학부모들의 기도 모습이 연출됐다.
개신교들은 수험생 학부모들과 수험생을 위한 기도와 수험생 위로 행사도 진행한다.
사랑의교회에서도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열리는 수험생 학부모 기도회에 이어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위로하는 집회 ‘THE LIGHT’를 같은 날 오후 7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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