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편의점 CU가 미국 하와이에 진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13일 운영사 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현지 기업 ‘WKF Inc.’, 편의점 신설 전문 법인 ‘CU Hawaii LLC’와의 마스터 프랜차이즈(MFC) 계약을 통해 12일(현지시간)에 하와이 1호점 ‘CU 다운타운점’을 개점했다.
이로써 CU는 한국 편의점 브랜드 최초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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