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중 민머리 프로필 사진을 찍은 일화를 공개했다.
박미선은 "우리 가족 누구도 울지 않았다.
박미선은 딸의 권유로 머리를 밀고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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