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대 규모인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이 30년 만에 6개 구역으로 나뉘어 사업이 추진된다.
용산전자상가 일대 등 총 9개의 특별계획구역을 신규 지정해 전략적 개발을 유도한다.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이번 구역 신설에 따라 총 11개 특별계획구역이 지정돼 AI 등 신산업 혁신거점 조성과 관련한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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