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우고, 내일을 채우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중앙대광명병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잔반 없는 식습관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 이벤트는 교직원들이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 보호 활동에 대한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많은 교직원들이 참여해 친환경 실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정용훈 병원장은 “이번 비움챌린지 캠페인은 단순히 참여를 넘어서,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앙대광명병원은 ESG 가치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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