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플랫폼, 4조 시대...공공급식의 미래 혁신 기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eaT 플랫폼, 4조 시대...공공급식의 미래 혁신 기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 4조 시대, 급식 발전방안'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급식의 지속 가능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문표 사장은 "급식은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국민의 영양과 건강, 나아가 식생활 개선과 식문화 형성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aT를 통한 투명한 식재료 거래 활성화와 친환경·저탄소 식단 확대로 'K-급식'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