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채널S ‘전현무계획3’(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가 경북 상주에 뜬 가운데, ‘대구 출신’ 금새록이 ‘먹친구’로 등판해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다.
먹방에 한창이던 중, 전현무는 “관심 분야가 무엇인지?”라고 묻고, 금새록은 “최근 복싱으로 인천 전국대회에서 우승했다.복싱 하다가 근육이 커졌다”고 답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어깨는 우리 셋 중 제일 넓은 것 같다”고 화답(?)해 폭소를 일으키고, 결혼식 전 무려 14kg을 감량했던 곽튜브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밀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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