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문을 연 ‘현대자동차 정원’은 노후화된 공원 정문 광장을 리모델링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약 900㎡(약 272평) 규모로 조성된 ‘현대자동차 정원’은 계절감을 살린 정원과 커뮤니티 휴게 공간, 이동식 스툴, 현대차 브랜드 월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연간 약 700만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 공원에 아름답게 변화한 ‘현대자동차 정원’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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