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성수 달군다…‘위켄드 컬처 마켓’로 Z세대 공략
테크 리커머스 플랫폼 번개장터가 친환경 문화 페스티벌 ‘디에어하우스(The Air House)’와 손잡고 오는 22~23일 서울 성수동 세원정밀 창고에서 ‘위켄드 컬처 마켓(Weekend Culture Market)’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사진=번개장터) 번개장터는 이번 행사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얼리버드 티켓 단독 판매와 현장 결제를 담당한다.
디에어하우스는 지난 8년간 남이섬에서 요가·명상·사운드힐링 등 지속가능한 콘텐츠를 선보여온 친환경 페스티벌로, 서울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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