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국내 개발협력 관계자를 대상으로 '분쟁 및 취약성 분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개발협력(ODA) 관계자들이 평화를 구축하고 사회적 결속을 높이는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IOM은 KOICA 및 한국 정부와 협력을 바탕으로 분쟁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과 맞춤형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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