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출제위원장 “최선 다했다면 ‘사탐런’ 유불리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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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위원장 “최선 다했다면 ‘사탐런’ 유불리 없을 것”

김창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위원장이 ‘사탐런’ 현상에 대해 “교육과정에 근거해 문제를 출제해해 사탐·과탐 간 유불리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출제위원장은 영어 1등급 비율에 관해서는 “절대평가 체제에서 1등급 비율의 숫자는 의미가 없다”며 “가장 정확한 학생들의 영어 능력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지난해 치러진 2025학년도 수능 영어의 1등급 비율은 6.2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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