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XL 3.1 기반 D램 모듈' 연내 공개. 고용량 AI 메모리 시장 선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삼성전자, 'CXL 3.1 기반 D램 모듈' 연내 공개. 고용량 AI 메모리 시장 선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기반 차세대 D램 모듈 제품을 연내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CMM-D는 CXL 기반의 D램 메모리 모듈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고객사 샘플을 출하를 마친 뒤, CXL 2.0 기반 CMM-D의 양산에 본격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