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승' 도로공사의 이유있는 선두 질주…저력은 막강 삼각편대
6연승을 달린 도로공사는 시즌 6승 1패(승점 16)를 기록하며 선두 질주 중이다.
지난 2024-2025시즌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외국인 거포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를 지난 5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때 전체 4순위로 지명했고 기량이 검증된 아시아 쿼터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과도 재계약했다.
막강 삼각편대와 든든한 미들 블로커진을 앞세워 연승 행진을 이어가는 도로공사가 3년 만의 정상 탈환 꿈을 이룰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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