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이 경복궁 돌담에서 용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인 경복궁 돌담 아래서 남녀가 나란히 용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변을 본 중국인 남성에게만 범칙금 5만원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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