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캐나다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관련 회의 참석을 계기로 캐나다, EU(유럽연합), 독일, 멕시코, 브라질 외교장관 등과 회담을 가졌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오전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안보·국방, 경제, 문화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요한 바데풀 독일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