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노력과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수능은 단 한 번의 시험이 아니라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확인하는 무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모든 수험생의 노력과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노력하는 청년이 공정하게 기회를 얻고 마음껏 꿈꿀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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