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보이즈 목소리를 맡은 아티스트 5인이모두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회원으로 가입을 완료했다.
13일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 측은 “사자보이즈에서 베이비와 로맨스의 가창을 맡은 대니 정과 사무일 리가 회원으로 가입했다.
기존 회원이던 앤드류 최(진우), 넥웨이브(애비), 케빈 우(미스터리)까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보컬 아티스트 5인이 모두 음실련의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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