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가 몸담을 오합지졸 프로보노 팀이 베일을 벗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제작진이 오합지졸 포스터를 통해 하루아침에 판사복을 벗고 프로보노 팀의 리더가 된 강다윗(정경호 분)과 그를 맞이한 팀원 박기쁨(소주연 분), 장영실(윤나무 분), 유난희(서혜원 분), 황준우(강형석 분)의 엇갈린 기류를 보여준다.
제작진이 공개한 오합지졸 포스터에는 판사 시절의 영광을 뒤로하고 공익변호사의 일상으로 들어선 강다윗의 변화가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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