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겨울철 패션·화장품 상품을 강화한다.
지난달에는 동절기 초가성비 뷰티템 ‘소라 퍼퓸핸드크림’과 ’루이본 로제글로우립밤‘을 출시했다.
이근희 세븐일레븐 생활용품팀장은 “편의점이 일상 속 가장 가까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함에 따라 동절기 상품군에서도 먹거리를 넘어 패션, 뷰티 등 여러 이색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편의를 증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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