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당일 난이도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은 ‘평이’와 ‘변별력 강화’로 엇갈리고 있다.
의대 모집인원 축소 역시 올해 수능의 주요 변수다.
의대뿐 아니라 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등 의약학계열 선발 규모는 전년 대비 17.3% 감소한 6671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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