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징 광안대교 12년 만에 새 단장…경관조명 고급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 상징 광안대교 12년 만에 새 단장…경관조명 고급화

부산시는 12년 만에 광안대교를 새로 단장해 더 고급스러운 경관조명과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번 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부산시는 광안대교 등기구를 기존 7천11등에서 1만3천465등으로 늘리고 조명 간격도 기존 1m에서 0.5m로 좁혀 경관조명의 메시지 전달력과 색감·해상도를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