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따라 표변했던 '대북정책'…"전략적 신뢰 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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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따라 표변했던 '대북정책'…"전략적 신뢰 쌓아야"

오랫동안 국제정치 분야를 연구한 안인해 전 고려대 교수(전 한국국제정치학회장)는 신간 '남과 북: 여덟 정부의 도전과 좌절'(파니쥬)에서 북한과 대치 중인 우리에겐 닉슨의 길과 레이건의 길이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책에서 지난 정부의 대북 정책을 톺아본다.

또한 진보에서 보수로 정권교체를 이뤄낸 이명박 정부의 '비전 3000'과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분석한 후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윤석열 정부의 '통일 독트린'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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