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 서울관광재단 임직원 '상습지각 특단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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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 서울관광재단 임직원 '상습지각 특단 대책' 촉구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강남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관광재단 임직원의 상습지각’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근태관리에 대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재단이 김형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재단 소속 직원 중 지각자 수는 2023년 32명(총 지각횟수 210회)에서 2024년 47명(총 지각횟수 509회)으로 급증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최근 3년간 재단 직원 중 상습 지각자 현황을 최다 지각 횟수별로 순위를 매겨본 결과, 재단 내 최다 지각자는 1급 직원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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