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는 제22회 학산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대학부 경장급 개인전 1위,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제대 씨름부는 경장급 유종배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같은 체급 김선우 선수는 2위, 역사급 황현우 선수는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로 인제대 씨름부가 전국 상위권 씨름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회로 평가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