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으로 항암 치료를 한 박미선이 '민머리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항암 후 영상에서 박미선은 "컨디션이 좋아서 걷고 있다", "구역질도 없고 머리카락도 안 빠졌다"며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와 관련해 박미선은 "프로필 사진도 찍었다.빡빡 머리로.우리 딸이 물론 하라고 해서 하긴 했는데 찍어두길 잘한 것 같다.정장 딱 입고 멋있게 찍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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