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에서 10돈짜리 금목걸이를 착용한 채로 달아난 중학생이 검찰로 넘겨졌다.
당시 A군은 금목걸이를 착용하고 살 것처럼 전신 거울을 보던 중, 금은방 주인인 B씨가 주변을 정리하는 사이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은방 주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150m 떨어진 건물 여자화장실에 숨어 있던 A군을 발견해 신고 5분 만에 현행범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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