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땅 입성한 류지현호…지긋지긋한 일본전 9연패 끊어낼까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일본에 입성했다.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해 오는 15~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한국은 일본전에서 내리 9경기를 패하며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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