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예고한 가운데, 영농형 태양광 보급과 농촌 에너지 전환 관련한 토론회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박정·이원택·임미애 의원과 에너지와공간, 에너지전환포럼은 1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FKI 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가넷홀에서 ‘농촌을 살리는 에너지 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로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질의응답 과정에서 “지금 당장 풍력발전, 태양광이 1~2년이면 (건설)되는데 그걸 대대적으로 건설하는 방식으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