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속 아프리카 핵심광물 주목…포럼서 희토류 실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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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 속 아프리카 핵심광물 주목…포럼서 희토류 실물 본다

최근 미중 갈등이 심화한 가운데 4차 산업에 필수적인 아프리카의 핵심광물 자원이 주목받고 있다.

'아프리카의 재발견,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선 권순진 한국광해광업공단 광물자원본부장이 관련 강연자로 나서 한국에 필요한 아프리카 광물 등 해당 자료를 소개하기도 한다.

세계 핵심광물의 약 30%를 보유한 아프리카는 이차전지의 주요 소재인 코발트·니켈·망간·리튬 등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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