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5만 수험생 결전의 날…“8시 10분까지 입실하세요”
전국 55만 수험생들이 응시할 수능이 오늘 치러진다.
수험표를 분실했다면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동일한 사진,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까지 시험관리본부로 찾아가면 재발급이 가능하다.
전자기기를 가져왔다면 1교시 시작 전까지 감독관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하며, 시험 종료 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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