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남성이 복근을 만들기 위해 시술용 필러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몸에 주입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1일, SNS에서 ‘앤디 하오 티에난(Andy Hao Tiena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중국인 남성이 히알루론산 주사로 인공 복근을 만든 첫 번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 10만 인플루언서 중국 남성 “운동으로는 근육 못 만들어”…시술 선택 중국 헤이룽장성 출신인 하오는 약 1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뷰티·패션 인플루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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