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 하드 태클’은 11일(한국시간) “셀타 비고 수비수 밍구에사가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에 휘말렸다.
당시 ‘라 마시아’ 소속이었던 이승우-백승호와 한솥밥을 먹으며 성장했다.
2021년 바르셀로나 1군 콜업된 이후 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27경기 2골 2도움을 기록, 팀의 코파 델 레이 우승에도 기여하며, 기대에 부응하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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