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일본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주인 모두 가려졌다…한신, 무려 수상자 7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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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일본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주인 모두 가려졌다…한신, 무려 수상자 7명 배출

2025시즌 NPB 골든글러브의 주인이 모두 가려졌다.

외야수 부문 수상에 성공한 한신 치카모토 고지.

사카모토는 117경기에서 타율 0.247, 2홈런, 27타점을 올렸고, 오야마는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4, 13홈런, 75타점, 나카노는 143경기에서 타율 0.282, 홈런 없이 30타점, 19도루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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