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광화문글판’ 35년…신창재 "희망 건네는 시민의 벗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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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 35년…신창재 "희망 건네는 시민의 벗으로"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35년 동안 광화문글판은 시대의 아픔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는 시민들의 벗으로 자라났다”며, “IMF 외환위기와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절에도 광화문글판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우리와 함께해 왔다”고 전했다.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라는 제목의 광화문글판 35년 기념 도서에는 문안선정위원 인터뷰, 계절별 글판 사진, 시민 사연 등이 수록돼 광화문글판의 35년을 한눈에 돌아볼 수 있다.

광화문글판은 1991년 1월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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