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쯔양이 먹을 것 때문에 가출까지 해봤다고 고백했다.
이영자가 "온 가족이 6그릇이냐, 쯔양 혼자서 6그릇이냐"고 묻자 "저 혼자였다.그것 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도 먹었다"고 설명했다.
김숙은 "뷔페 사장님들이 초등학생이라고 얕잡아봤다가 큰코 다쳤겠다"고 말했고, 쯔양은 "요금은 초등학생 요금이었는데, 먹는 건 성인 못지 않게 먹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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