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강하늘과 지현우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임수향은 '라스'에 출연했을 당시 지현우 때문에 간염에 걸렸었다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했었다.
김구라는 "강하늘도 그렇고 지현우도 그렇고 둘 다 선한데, 강하늘은 굽신, 살살거리면서 노트르담 곱추 같은데, 지현우는 선비처럼 꼿꼿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