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는 "10월은 은우와 아내의 생일이 있는 달이다.그동안 아내가 비행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해서 나들이를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들이 향한 인천은 과거 김준호와 정현 씨의 데이트 장소.
이에 정현 씨는 볼콕 포즈를 취했고, 김준호는 풍선을 터뜨려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안재욱? 이영애? 천호진?…KBS 연기대상, 누가 받을까
한지민, 제대로 '잡도리'…"이서진 운전 다해야, 보험도 단독으로" (비서진)
'50세'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어쩌나…"허리서 '뚝' 소리, 기어다녀" (고은언니)
'8년 열애 고백' 송지효, ♥결혼 포기했다…"후회 전혀 없어, 다 해봐서 괜찮다" (송지효)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