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과정을 담담히 고백했다.
야외 예능 촬영이 예정돼 있어서 ‘빨리 수술하고 촬영 갔다가 방사선 치료를 해야지’라고 생각했다”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수술을 했는데, 열어보니 임파선 전이가 있었다.그래서 무조건 항암 치료를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 1월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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