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신 상태로 고객의 차량을 몰면서 과속 운전을 한 대리운전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운전 중 A씨는 제한속도 시속 100㎞ 고속도로에서 시속 150㎞로 질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리기사 A씨의 얼굴을 본 B씨는 다시 한 번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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