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해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박미선이 출연했다.
그는 “진짜 오랜만에 보고, 저조차도 지금 화장을 했는데 거울을 보니 낯설더라.화장을 10개월 만에 한 것이다”라며 “꾸며입고 나온 것도 10개월 만이라 어색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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