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 군이 첫 이발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 군을 데리고 미용실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루 군의 풍성한 머리를 본 미용사는 "엄청 길다.미용 30년 동안 이런 머리숱은 처음 본다"고 감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