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는 12일(한국시간) 중국 청두에 위치한 솽류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판다컵 2025 1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중국 '넷이즈'도 경기 후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성장했지만, 한국을 상대로 승리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판다컵에서 승리의 시작을 알렸다.
우즈베키스탄은 여전히 한국을 상대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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